Galaxy의, 안드로이드의, 구글 연합의 총체적 위기가 시작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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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crumors.com/2011/03/09/first-ipad-2-reviews-evolutionary-512mb-ram-thinner-faster/
[맥월드]
아이패드2를 손에 쥐자마자 아이패드1과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것이다. 더 가볍다! 더 얇아졌다!
아이패드2는 512램을 탑재하고 있다. 기존의 2배이다. 동작 클럭 또한 200MHz 높다.
기본 아이패드1보다 많은 면에서 발전을 했지만, 혁명보다는 "진화"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제품이다.
단언컨데, 아이패드2는 iOS 기기들 중 최고로 빠른 제품이다.
[AllThingsD(월스트리트, 월트 모스버그]
카메라의 경우 사진은 그냥 그렇고, 동영상은 제법 괜찮게 찍힌다.
1세대 아이패드보다 배터리가 약한 것 같지만, 여전히 인상적이다.
테스트 내내 단 한번도 튕기거나 충돌한 적 없다. 내가 테스트한 수많은 안드로이드 타블렛들과는 다르게 말이다.
소비자들에게 있어, 최고의 타블렛은 아이패드2라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다.
[엔가젯]
아이패드2의 배터리는 10시간 26분동안 연속으로 작동했다. 우리의 테스트결과 1세대 아이패드보다 배터리가 오래간다.
카메라는 사진 찍기에 매우 별로다. 동영상을 찍기엔 합당하다.
개러지밴드는 타블렛 소프트웨어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킬만한 앱이다!
아이패드2는 최고의 타블렛이 아니라, "유일한" 타블렛이다!
아래는 엔가벳의 벤치마크 점수이다. (높을 수록 빠르다.)
[뉴욕타임즈(데이빗 포그)]
두께와 무게, 그리고 속도의 개선은 곧 "사용자 경험"이다.
지금 노트북이나 TV를 얘기하는게 아니다. "타블렛"을 얘기하는거다. 타블렛은 손에 항상 쥐고 있기 때문에 무게와 두께가 중요하다!
아이패드2의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는 믿을 수 없는 만큼의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게다가 아이패드2는 1세대와는 달리 둥근 모서리를 가지고 있다.
[슬래쉬기어]
1.4GB 짜리 avi파일을 O플레이어로 재생시키면서 소프트웨어를 디코드해봤는데, 전혀 끊김이나 버벅임이 없었다. 같은 파일, 같은 앱을 아이패드 1세대에서 구동시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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